
[PEDIEN] 김천시는 관내 '식품안심업소'와 '맛깔친 우수음식점' 총 105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7350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약처 기준에 따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지정·관리하는 식품안심업소와 김천시가 직접 선정한 지역 대표 맛집인 맛깔친 우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관리와 식문화 개선에 힘써온 우수 업소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장 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시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업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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