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에서 오는 10월 25일, 성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후 프레스크'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복잡한 문제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함께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총 42장의 '기후 카드'를 활용하여 팀별로 모여 앉는다. 이 카드들은 기후변화의 다양한 원인과 그로 인한 결과, 그리고 대응 방안 사이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협동형 참여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카드를 재배열하고 토론하며 기후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높인다. 모둠별 협력 활동을 통해 각자가 발견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색칠 도구를 활용해 학습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이는 배운 지식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며 참여를 더욱 독려하기 위한 방식이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후 프레스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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