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며 45년 만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종현 김해시 의장, 김호대 경남도의원, 정준호 김해시의회 부의장, 최정헌·안도영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축사, 청사 관람,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기존 진영읍행정복지센터 건물은 1981년 준공된 이후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과 공간이 낡고 협소해졌다.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김해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연면적 3334㎡,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적인 신청사를 건립했다. 이로써 진영읍 주민들은 45년 만에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정영두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영읍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진영이라는 이름처럼 앞으로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진영읍으로 끝없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