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찾아 충북 학생선수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 고등부에서는 38개 종목에 총 544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윤 교육감은 대회 첫날인 16일, 야구, 소프트볼, 럭비, 농구 등 주요 종목의 경기장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하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 그리고 학부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체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했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충북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17일에도 주요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는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 교육감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땀 흘려 온 학생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번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