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지역 발전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과 중복 적용된다.
따라서 행사 기간에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10만원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도 함께 지급된다. 여기에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까지 더해지면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이는 10만원의 기부금으로 15만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것으로, 기부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
청양군 관계자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청양군은 이 제도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가을맞이 이벤트는 이러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확산시키고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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