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농촌진흥청의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광산 보리의 생산과 가공을 잇는 상생 프로젝트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보리를 중심으로 생산 농가와 가공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영광산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과 가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영광 보리 산업의 생산·가공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광 보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농가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보리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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