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동차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는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동차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미래차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에는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자동차산업협회,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인터엑스 등 자동차산업 및 기술, AI자율제조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최신 모빌리티 신기술과 산업전환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재편 동향, 자동차산업 R&D 관련 정부 정책 지원 현황, 산업AX 최신 트렌드와 제조업의 미래 등 총 4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전동화, 지능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변화 흐름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정책과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동향을 공유하며 기업들이 당면한 기술개발 및 사업전환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기술 도입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의 실제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자동차산업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에게 산업 동향과 정부 지원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