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수업 전문성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관내 초중등 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업 전문성 역량강화 직무 연수’를 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본격적인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의 수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수업 개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연수원은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의 교육 내용에 각기 다른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과정은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 레시피’를 주제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수업, 기초학력 보장 및 배움 중심 수업 실천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중등 과정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고등학교 교과별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성장을 촉진하는 서술·논술형 평가와 과정 중심 평가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것은 물론, 구글 본사 탐방을 연계하여 교원들이 첨단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감 있는 경험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연수와 구글 본사 탐방 등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학교 현장의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