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소통, 체육종목단체로 이어져... 체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종목별 현안 공유 및 체육 발전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시청 시민홀에서는 ‘창원시 체육 회원종목단체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체육의 날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시와 회원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종목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간담회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 및 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창원시의 체육 정책 방향과 주요 체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각 종목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회원종목단체들은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체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강기윤 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시민들이 체육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주관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격려했다. 더불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꼼꼼하게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