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부모까지 확대하며 평일 낮 시간대 시설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오는 10월 21일과 28일, 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학교생활 시간을 활용해 부모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속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AI 생활 백서’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정보 검색, 문서 요약, 자료 분석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AI 기능을 직접 실습한다.
또한 ‘AI 메모리 스튜디오’ 과정에서는 오래된 가족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하고 보정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완성된 사진에는 문구와 디자인을 더해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교육은 10월 21일과 2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정별로 진행된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도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일 낮 시간대 시설 활용을 높이고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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