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교육현안 해결 위한 ‘학교현장 공감투어’ 나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이 지역 내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직접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현장 공감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학교별 교육 환경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교육 행정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승호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시 제1선거구에는 총 16개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그리고 특수학교 1개교가 포함된다.

이번 공감투어는 연말까지 이들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의원은 각 학교의 교장, 교직원, 학부모 등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 시설 개선, 학생 안전 확보, 교육 활동 지원 등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되며,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시설 개선이나 예산 지원이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 의원은 지역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학교 현장과 교육 당국을 잇는 가교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문 의원은 "각 학교가 가진 교육 여건과 필요로 하는 지원이 다른 만큼,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