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5억2860만7000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3억8654만8000원 △영아반 교사 등 특수근무수당 지원 9349만4000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4억7782만3000원이 증액 반영됐다.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의 총 증액 규모는 14억8647만2000원이다.
금종례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육 현장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보육교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의 요구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필요성을 논의한 결과다.
금종례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은 특정 의원이나 정당의 단독 성과가 아니라, 보육 현장의 요구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의 공동 노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논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고 밝혔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은 안정적인 보육환경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된 만큼, 실제 현장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장 요구도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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