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지역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해 가을음악회 티켓 100매를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충청뉴스가 창간 2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가을음악회의 입장권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탁된 티켓은 중구청이 파악한 저소득층, 문화예술 소외계층,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얻게 되며, 일상에 활력과 특별한 추억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뉴스 김거수 대표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자 음악회 티켓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청뉴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소중한 티켓은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더 많은 주민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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