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행복한 동행'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을 적절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지역 내 정신 건강 증진과 위기 가구 지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는 '은선, 삼천원의 기적' 마을기금 조성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이 기금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완중 통장협의회 회장 역시 “통장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송정숙 동장은 “민관이 힘을 모으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꼼꼼하게 살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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