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열린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충장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운영된 이번 장터는 동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구의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별별동구’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2개소와 청년기업 10개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계 기업 15개소가 참여해 총 37개 팀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판매와 체험 활동은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평가다.

특히 충장축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이 장터를 방문하면서 참여 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그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성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남병효 동구 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현장 중심의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특히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하는 등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연계한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지원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