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6가구에 연탄 550장씩, 총 3300장을 전달하며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 지원에 나섰다.
이어 회원들은 오수동 어린이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쓰레기를 줍고 놀이기구를 닦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 온기를 나누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원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나누고 아이들의 공간인 공원까지 정성껏 가꿔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 키우기 좋은 서부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구가 늘어나는 서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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