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읍이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총 114개의 신규 소화기를 전달했다. 지난 13일 읍사무소 앞에서 열린 ‘안심경로당 만들기 경로당 소화기 전달식’에는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울진읍분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여 경로당 내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읍이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총 사업비 285만원이 투입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38개 경로당에는 각각 분말소화기 2개와 액체소화기 1개씩, 총 114개의 소화기가 보급된다. 이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경로당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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