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가족센터가 오는 11월 8일까지 아이돌봄사 10명 내외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맞벌이, 야근, 질병 등으로 인해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돌봄사는 등·하원 지원,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기기, 아동 안전 보호 등 전문적인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평일 시간대 활동과 영아 돌봄이 가능한 사람이다. 올해 4월 23일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에 따라, 활동을 위해서는 양성교육 수료 및 자격 검정을 거쳐 국가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양성 교육은 시·도 지정 교육기관의 대면 교육 또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아동 발달, 안전 관리, 응급 상황 대처 등 돌봄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서류 확인과 범죄 경력 조회 등 결격 사유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격증이 발급된다.
거창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국가 자격을 갖춘 전문 돌봄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돌봄사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돌봄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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