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시작된 14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나눔 행사, 먹거리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첫날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도시 셰프 시식회를 비롯해 막국수와 닭갈비 100인분 나눔 행사,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역 대표 업소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선보이는 막국수와 닭갈비 판매 구역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넓어진 취식 및 휴식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축제조직위원장, 국내외 주요 내빈, 해외 셰프들이 참여한 개막식에서는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이라는 비전이 선포되었다. 이는 춘천을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세계 음식 체험, 다채로운 문화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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