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경남문화예술주간 맞아 ‘뮤직팔레트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경남문화예술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팔레트: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색채와 음악의 조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뮤직팔레트'는 색채 체험과 강연, 음악 감상을 한데 엮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강연형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색채 심리 전문가인 컬러테라피스트 박혜경과 하동군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한다. 박혜경 치료사는 색채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고, 하동군립예술단은 각 색채가 주는 분위기를 담은 생생한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의 핵심은 관객이 직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내 마음의 색' 찾기 체험이다. 관객들은 컬러테라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색채에 대한 해설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감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연에서는 활력, 즐거움, 편안함, 평온함 등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색채와 연결하여 소개한다. 하동군립예술단은 생동감 넘치는 선율부터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색채나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정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색과 음악을 발견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하동문화예술회관을 찾아 특별한 가을밤을 즐겨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10월 19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