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국화 분장대회’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과 국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창원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 그리고 국화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특정 캐릭터나 정해진 의상에 얽매이지 않고, 창원을 상징하는 요소와 국화를 활용한 분장으로 참가자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최종 선정한다. 본선 대회는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직접 제작한 분장 의상을 착용하고, 대회 주제에 맞춰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작품 완성도,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 다각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진행된다. 참가팀에게는 최우수상 1팀에 1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만원, 참가상 7팀에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꽃다발도 함께 수여된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창원과 국화의 매력을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국화 분장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참신한 무대를 새로운 볼거리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