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재해 예방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신청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인 경상남도 내 사업장이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시 지원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법정 안전보건교육 지원 또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어 기업의 안전 관리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개의 우수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경상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안전보건관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이 단순한 규제를 넘어 기업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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