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부녀회, 10월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읍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 회원 및 부녀회원 40여명이 대평리와 우산리 일대 14번 국도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착용한 채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쾌적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병호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춘옥 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 의지를 다졌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