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용성면에서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민선9기 역점 사업인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용성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2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 80여 명과 머리를 맞대고 용성면의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기현 도의원, 이성일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용성면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주민 편익 시설 조성, 마을별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 시내버스 운행 및 환승 체계 개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특히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용산산성 발굴 조사와 같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감사와 함께,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용성면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