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전국 산림연찬회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함양군 제공)



[PEDIEN] 경남 함양군의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상생 성공 사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0월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함양군이 추진해 온 주요 산림정책의 성과를 발표했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국민의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산림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함양군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 관광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산림의 가치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지역상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산양삼 특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 방안,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그리고 산악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 등 함양군이 추진해 온 핵심 정책과 구체적인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진 군수는 산림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이를 실제 주민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함양군의 독창적인 산림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이는 산림을 단순한 천연자원을 넘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함양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노력해 온 우리의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산양삼, 산림휴양, ‘오르GO 함양’ 등 함양만의 특색 있는 산림 정책을 전국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진 군수는 “산림은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보전과 활용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