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1시,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강릉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강릉시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측정을 포함한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소화기 사용법을 포함한 소방안전교육과 낙상 예방 교육, 교통안전 교육 등이 실시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수칙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통기타와 관악기 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오카리나와 난타 공연도 마련되어, 딱딱할 수 있는 안전 교육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생활안전 교육과 문화공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윤승기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공감콘서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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