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에는 박관열 시장과 시민 대표,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브라스 밴드와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주요 성과 공유, 시민 대표와의 대화, 객석 시민 자유 질의응답, 미래 비전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소년, 청년, 교통, 어르신, 장애인, 소상공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다. 각 분야 시민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전달하며, 박 시장은 직접 답변하며 해결 방안과 향후 시정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광주시는 행사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지난 100일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면, 이제는 그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할 때"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광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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