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제13회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열렸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당사자들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우 의원,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당사자 회복 경험 발표, 그리고 정신건강 관련 영화 관람이 진행되었다. 특히,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당사자 3명은 수원시장 표창을,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3명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신재활시설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다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함께 관람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한층 넓혔다.
김미경 의장은 “마음이 힘들 때도 몸이 아플 때처럼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사자와 가족이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함께 살피고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시민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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