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인의 책임 있는 양육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산책 방법,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에서 총 4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총 3회차로 구성되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반려견 행동 특성 이해 및 사회성 교육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등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자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여 교육 일정 및 안내 사항을 상세히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올바른 양육 방법과 공공예절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