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아트인오산'의 일환으로 정승조 작가의 개인전 '시선과 시간'을 개막했다.
지난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2026년 '아트인오산' 프로젝트의 네 번째 전시로, 서양화 작업을 이어온 정 작가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생각과 시선을 기록한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 같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준다. 정 작가는 "한때는 중요했던 것이 어느 순간에는 무심해지기도 하고, 같은 풍경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며 작품 세계를 설명했다.
'아트인오산'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부터 오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승조 작가의 '시선과 시간'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오산시립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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