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매홀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향한 변함없는 나눔… 취약계층 아동에 후원물품 기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매홀로타리클럽으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라면 8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오산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정 8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진구 회장을 비롯한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꾸준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매년 장난감과 생필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진구 회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용호 오산시장은 “해마다 아이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오산매홀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오산시 역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정에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