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진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활용해 지방세 전자 송달 및 자동 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현장 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방세 제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전자 송달 제도는 기존의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과 같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수신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우편물 분실이나 반송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고지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자동 납부 서비스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납부 기한에 맞춰 세금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연체 걱정을 덜 수 있다.
구리시는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제도를 함께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고지서 1장당 각각 80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두 제도를 모두 신청하면 총 1600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시는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두 제도의 구체적인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에서 즉시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접수 창구도 운영하며 편의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코스모스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편리한 세금 납부 방법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 행사와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유용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액공제 및 감면 혜택을 포함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관련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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