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생활공예 창작교실’ 교육 성황리 마무리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생활공예 창작교실’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생활공예 기법을 배우고 작품을 만들면서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5주간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지 거울, 월행잉, 휴지 케이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을 완성했다.

교육생들은 재료를 다루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 한 교육생은 “직접 만든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큰 성취감을 느낀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을 들여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예 활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은 지난 9월 3일부터 5주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