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13일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
창원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이통장경남지부회장단, 관내 이·통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이통장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창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진해신항 홍보 퍼포먼스'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통합항만공사 최적입지는 진해신항'이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창원이 글로벌 해양 물류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행사에서는 구별 대표 이통장들의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참석자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서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변화는 시민의 안방까지 시정 소식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는 이통장님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창원시 정책의 시작점이자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시장은 “이통장님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이며 이통장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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