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새마을회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 회원 30여 명은 비토해양낚시공원과 용두공원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생명의 샛강 살리기 ‘흙공’ 투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야, 사랑해 해양쓰레기 ZERO’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가을철 낚시객 방문이 많은 비토해양낚시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용두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삼천포천의 수질 개선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EM 흙공’을 투척하며 하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바다와 하천은 우리 사천시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수질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천시새마을회는 이처럼 매년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자원 재활용 수거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