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틈만나면 원데이클래스’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단기 특강 ‘틈만나면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3일, 2026년 하반기 운영된 이번 특강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센터의 유휴시간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교육을 제공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된 특별한 기회였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2주간의 집중적인 교육 기간 동안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전자책 제작 △챗GPT 활용법 및 데이터 분석·마케팅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퍼스널컬러 이미지브랜딩 △홈가드닝 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들 강좌는 참여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업무와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많은 수강생은 앞으로도 이처럼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단기 강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짬을 내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더욱 탄력적이고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특강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정규 교육과정과 더욱 특화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