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관내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양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가정집 수도꼭지의 수질을 직접 검사하는 등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신청해야 해 신청 건수에 따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원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정보를 확인한 후, 수질검사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심재영 양주시 수도과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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