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자치경찰관들이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하는 숲 힐링캠프가 올해 마지막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3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5명을 대상으로 ‘제4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치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을 숲을 거닐며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 우드버닝 공예, 치유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참가자들은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환기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총 100여 명의 자치경찰관이 숲 힐링캠프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현장에 복귀하여 더욱 활기차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을 충전했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숲 힐링캠프가 참가자들에게 업무의 부담을 잠시 덜어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도 자치경찰관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사기 진작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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