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10월 13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구감소지역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연구회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이 직면한 경쟁 여건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재 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성동 대표의원이 연구회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향후 연구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하 의원은 연구의 전문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하며,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건설업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통합 과정에서 인구감소지역 건설업체들이 겪을 수 있는 고충과 특수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책을 찾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렇게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의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하성동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경선, 주연창, 모정환, 김강헌, 박정선, 박상길, 박재선 위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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