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5일 개최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김천시 어모면이 종목별 집중 훈련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8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는 열차 달리기와 협동 공 튀기기 종목 참가 선수들이 모여 실전과 같은 연습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에 참여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팀워크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다짐하는 선수들의 열기가 뜨겁다.
한궁 종목 선수들 역시 어모면 능치4리 경로당에서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모면은 지난 7월 제5회 김천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시민체전에서도 그 저력을 이어가고자 하는 선수들의 의지가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윤광영 어모면 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모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대회가 되도록 체육회에서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선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승패를 떠나 선수단 모두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막바지 훈련은 대회 당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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