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거창군 가조면에서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조면에서 새마을지도자거창군부녀회와 가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좁은 집도 넓게 쓰는 기적의 정리수납' 봉사활동이 12일 실시됐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재능나눔 단체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회원들은 자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생활용품과 집안 곳곳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간별 특성에 맞는 수납 방법을 적용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 가정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정리수납 노하우를 전수받아 생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편의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신화선 가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을 모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