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오는 24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7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통영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장은 관내 복지시설, 단체 및 기관들이 참여하여 총 3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각 기관이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과 직접 참여하며 복지 서비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관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식전공연, 축하공연, 주민참여 한마당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함께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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