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도시재생 우수사례, 부산 서구의회 벤치마킹 방문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준공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6명을 포함한 관계자 약 20여 명이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선진 의정 구현을 위한 우수사례 견학의 일환으로, 문경시가 완료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와 주요 거점시설의 조성 및 활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이날 사업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주요 거점시설의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방문단은 문화꾸러미창작소, 점촌C 미로타운, 문경시청년센터 등 주요 거점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시설의 조성 목적과 핵심 기능, 그리고 실제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들이 사업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의 문화 및 공동체 활동, 소통의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경미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은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며 문경 도시재생사업의 뚜렷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경시의 우수 사례를 부산 서구의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부산 서구의회의 방문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더불어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