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마리면 만들기 실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마리면 소재지 일원에서 15여 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리면 소재지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마리면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면 소재지 일대 도로변과 이면 도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대한 꾸준한 실천 의지를 보여왔다. 이는 지난 6월에 실시했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이은 것으로, 위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정기용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에 기꺼이 동참해 준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 깨끗하고 쾌적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