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전철 국비 확보 위해 국회 재방문... 국토교통위 의원실 집중 공략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경전철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국비 지원 확보를 위해 국회를 다시 찾았다. 정영두 시장은 지난 9월에 이어 최근 국회를 방문, 강득구 의원을 포함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경전철 관련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시장의 국회 방문은 경전철 운영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가 짊어져야 하는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한층 더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전철 관련 국비 지원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사업의 중요성과 지방 재정 부담 완화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전철은 김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역 교통 편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재정 부담은 김해시의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시는 국비 지원을 통해 지방 재정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경전철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전철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통 기반시설로서, 협약 체결 당사자인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회와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김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