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10월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꿈 아카데미’는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경남에서 꿈을 이루어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가진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10월 강연에는 지역 예술가인 음악가 권월 씨와 ‘시골로 간 건축가’로 알려진 건축가 문주원 씨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음악가 권월 씨는 국립현대미술관 및 윤동주기념관과의 협업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앨범 ‘은모래 해변에서’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건축가 문주원 씨는 카카오 블로그에 ‘시골로 간 건축가’를 연재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남해군으로 귀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빈집과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은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상설 토크콘서트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인물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도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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