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 출신 트로트 가수 윤윤서가 고향인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윤윤서는 지난 10월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문경에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이렇게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에 꾸준히 동참해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김학홍 문경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윤서 가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된 금액은 전액 해당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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