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지난 13일, 고성군 농협 관계자 및 직원, 가족 등 7명이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성군 농협이 통영시와 4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 상호 교류에 참여하며 지역 간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 기부는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두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고성군 농협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앞으로도 통영시와 고성군 간의 교류와 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4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고성군 농협 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굳건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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