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로타리클럽, 지역 어르신 위한 짜장면·탕수육 나눔봉사 펼쳐 (정선군 제공)



[PEDIEN] 강원도 사북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훈훈한 가을을 맞이했다.

사북로타리클럽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북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음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봉사활동 전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나눔 봉사에는 사북읍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회원 2명이 짜장면과 탕수육 등 음식과 조리 집기류 일체를 지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차영근 사북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뜻을 모아 음식과 물품을 지원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차 회장은 “앞으로도 사북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