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유림초 학생 100여명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미래세대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2일 유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적 영향,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변화와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인구감소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과 미래 사회에서 공동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유림초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른 초등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인구 문제와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인구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